공지

딤 시리즈 소장본 배송, 파본 기준 및 각종 안내

재인쇄 완료 및 배송 시작

드디어 딤 시리즈의 재인쇄가 완료되었습니다. 책이 예쁘게 잘 나왔어요. 구매해주신 분들께서 인쇄소에서 제본이 지체되던 상황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덕분입니다. *사진은 모두 무보정입니다.

재인쇄를 하며 딤 더스트와 딤 어나더의 인쇄방식을 옵셋으로 변경하였습니다. 옵셋은 일반적으로 소설 인쇄를 할 때 사용되는 디지털 인쇄가 아닌, 좀 더 고급 사양의 인쇄 방식입니다. 덕분에 내지의 인쇄 퀄리티가 훌륭해요. 멋진 내지를 위해 마지막까지 수고하여 주신 알미미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. 

소장본은 배송대행업체로 이동하였으며,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출고가 시작되었습니다. 출고 순서는 배송 대행 업체에서 임의대로 정하셨기 때문에 문의하셔도 알려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다만 내일(3/19) 중 모두 발송 완료될 거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. 일주일 가량 늦어진 배송일을 너그러이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 


구성사항 누락시 

1세트는 [딤 더스트, 딤 어나더, 리딤 + 엽서 2종]으로 구성됩니다. (n세트 구입하신 경우 모든 구성품이 n배로 배송됩니다. ex: 2세트 구입시 책 총 6권, 엽서 4장) 구성사항이 많으므로 개봉시 동영상 촬영을 권해드립니다. 물품이 누락된 경우, zae3kuck@gmail.com로 개봉 동영상과 성함,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누락된 품목 배송토록 하겠습니다.  

* 구성사항 누락은 배송 받으신 날로부터 일주일 안에 연락 주셔야 합니다. 


파본 기준

파본 관련 안내입니다. 해당되는 분은 수령자 성함, 연락처, 사진과 함께 zae3kuck@gmail.com로 연락 주시면 파본을 교환해드립니다. 

  • 책등이 심각하게 터진 경우
  • 책의 내지 페이지가 부분적으로 누락된 경우
  • 내지에 책을 읽기 어려울 정도의 인쇄 불량이 나타난 경우

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미세한 긁힘, 찍힘, 약한 오염은 파본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. 

딤 시리즈의 표지는 벨벳 코팅을 하여서 하얀 바탕이어도 지문이 묻거나 쉽게 때타지 않습니다. 또한 1권 딤 더스트와 2권 딤 어나더는 옵셋 인쇄를 하였습니다. 옵셋 인쇄의 특성상 8장씩 접지 제본을 하였기 때문에, 낱장이 빠진 경우도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됩니다. (희소한 확률로 8장이 덜 들어가거나 더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때는 꼭 연락주세요.) 옵셋 인쇄를 하여서 내지의 인쇄 퀄리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, 전권을 검수하지는 못하였으므로 인쇄 불량인 경우 연락주시면 됩니다. 

* 파본은 배송 받으신 날로부터 일주일 안에 연락 주셔야 합니다. 


반송 관련 안내

간혹 폼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셔서 책이 반송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 경우에는 재배송비를 다시 입금해주셔야 배송이 가능합니다. 반송을 통한 환불은 불가합니다. 


당부사항

소장본 판매 공지에 말씀 드렸듯이, 외전인 리딤은 웹 미공개 예정입니다. 당연히 재배포 금지입니다. 좋지 못한 제보가 들어와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. 책을 수령하신 뒤 스캔/사진을 찍거나 타이핑을 하여 공유, 판매, 무단 전재하지 말아주세요. 특히 판매의 경우 법적 대응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 

소장본을 왜 성인본으로 제작하지 않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. 그때마다 제가 드린 말씀이 있습니다. [저도 성인본으로 제작하고 싶었습니다. 하지만 제 포스타입에 올라와 있는 성인인증 글들을 포스타입 아이디를 공유하거나, 명의 도용을 통해 읽으시는 분들을 발견했습니다. 각종 장치를 구비해 성인 인증을 한다해도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을 거라 판단하였습니다. 소장본 배송 이후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중고 양도 등에서 제 감독 없이 성인용 책이 미성년자에게 넘어가는 사태도 막고 싶었고요. 그래서 너무나 아쉽게도 성인본 제작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.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.] 

제발 더 포기하게 만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 


끝으로

과거, 트위터에 3부를 쓰는 일은 없을 거라 얘기한 적 있습니다. 하지만 지나고 보니 외전인 리딤을 집필한 게 결국 3부를 쓴 것과 다름 없더라구요. 일반적인 시나리오가 3막으로 구성되는 것처럼 딤 시리즈도 3막으로 완결되는 이야기였던 듯 합니다. 딤 더스트는 손 가는 대로, 딤 어나더는 재미를 위해 썼다면 리딤은 모든 등장인물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썼습니다.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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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개의 댓글

재고판매 수요조사 닫습니다. 재고판매 정식 공지는 3월 22일 새벽에 올라갈 예정입니다. 참고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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